오늘 아침에 올렸던 포스팅에서도 말했다시피 오늘은 티스토리 2008의 클로즈 베타테스트 오픈일이였습니다. 아침부터 나름대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티스토리 내부의 사정으로 예정보다도 훨씬 늦은 8시경에 오픈이 되었습니다. 제 하나뿐인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는 상당히 기대되고 즐거운 일인데요 :) 제가 느낀 첫느낌을 간략하게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화면이 바로 새롭게 개편된 관리자 화면의 센터입니다. 센터 부분의 '위젯화'로 각각의 섹션을 자기 마음대로 배치 할 수 있습니다. 이전 관리버전의 '스킨-사이드바 설정'과 꽤나 흡사합니다. 최근 댓글알리미가 메인으로 나온것은 굉장히 좋습니다 :) 오늘 처음으로 개편된 부분이 이 센터와 글쓰기(에디터)입니다. 다음은 에디터를 볼시간! 

이 사진이 전체적인 에디터의 모습입니다. 가장 개편중에 기대됬던 부분인데 기대이상 만족입니다 ^^ 일단 Safari에서 글이 깔끔하게 써지는 모습을 보고 오랜시간의 숙원이 이루어지는듯한 (-_-;;)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현재 파이어폭스3에서는 에디팅에 있어서의 약간의 오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방 고쳐지겠지요 :)

또 눈여겨 볼만한것은 에디터에서의 편리한 기능입니다. 하단의 설정부분은 탭으로 만들어서 불필요한 화면 차지나 스크롤을 방지했고 기존의 여백이였던 우측부분에도 설정이 들어가서 간편해 졌습니다. 또 이전 버전의 문제가 되었던 '가변폭 에디터'가 이번 버전에서는 실현이 되었습니다. 또 보신분은 알겠지만 Writter view=Blog View라는 부분이 개발되서 그런지 또 엄청나게 편리합니다 :)

얼마전에 오픈한 Textcube.com 에 비해 속도가 좀 뒤쳐지긴 하지만 에디터가 이렇게 훌륭하게 나왔다는 것만으로 모든것을 무마 시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에디터 지상최강주의?ㅎㅎ)  차차 공개될 내용도 정말 궁금해 집니다.

하여튼 이런 업데이트가 있다는것 자체도 즐거운 일이고 베타테스트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겁습니다 :) 그사이에 버그리포트를 몇개 모아서 보내서 좀 힘들긴 하지만..ㅎㅎ 개인적으로는 내부빌드의 버전업도 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어찌되었던, 앞으로도 티스토리 2008의 미션이 나오는 족족 그에 따른 소개와 사용기를 이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잡다스러운 테스트는 http://flutemusebeta.tistory.com 에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