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2008]에디터의 사이드바, 실용성은?
2008/07/11 14:00네 이미지 재탕입니다 :) 세번째 미션도 나오고 슬슬 또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총 미션 10개중에 벌써 에디터에 관한 내용만 여러번 언급되는것을 보면 티스토리측에서 얼마나 에디터에 신경을 쓰고 주력상품(?)으로 미는지 감을 잡을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사용하고 마음껏 질타(?)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ㅎㅎ 이번 미션에서는 평소 쓰던대로 편하게 쓰면서 어떤지에 대한 피드백을 알아보고 싶어하는것 같으니 다소 자잘한 버그가 있는 Firefox3을 들고서 글을 써내려가 보겠습니다!
이번 에디터의 개편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이 크로스 브라우징과 레이아웃의 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레이아웃의 변화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빈둥빈둥 놀고만 있던 여백을 꽉꽉 채워서 실용성을 높였는데요. 처음에 봤을때는 좀 당황스럽게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는것 같아서 솔직히 갑갑한 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탭바가 접힌다는걸 알고 계속 접어서 쓰다보니까 꽤나 편해진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글쓰는 스타일이 구에디터로 사이즈 변경(하단의 높이조절)을 죽죽 잡아 늘렸다 줄였다 당겨가면서 아래로 휙휙 쓰는 산만한 스타일이 였습니다 -_-;...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번 레이아웃이 좀 너무 틀안에 갇힌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특별한 불만은 없습니다.
대신, 현재의 레이아웃 내에서 최대한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의 방안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개발하기 좀 어려울것 같지만 저의 희망사항은 이렇습니다. 포토샵의 Window처럼 왔다갔다 해서 사이드바에 합치거나 이동할수 있는 그렇게 위젯형식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위젯이란 단어를 좋아하나요 -_-?ㅎ) 접어둔 부분은 또 따로 저장이 되어서 편하게 쓸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있으면 한층더 정감있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은 짧은 생각입니다 ㅎㅎ
그리고 새에디터로 글을 쓰면서 계속 실수하는것 중에 하나가 공개설정을 설정한다는 걸 계속 깜빡깜빡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럴까요? 아무래도 기존에 이런 UI를 사용하는 웹에디터를 본 적이 없어서 생소한것 같기도 합니다. 대신 Web Application처럼 사용한다면 꽤나 멋진 효과가 있을듯 싶습니다. 정말 그러고보니 왠만한 상용 블로깅 툴보다 괜찮게 쓰일것 같군요 -_-!!
하여튼 저는 Height가 좀 값이 작아서 불편한것 빼고는 꽤나 좋은것 같습니다. 기존의 정신없던 레이아웃을 탈피해 뭔가 글쓰는데 집중을 할 수 있는 환경인것 같구요 ^^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또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하..하얗게 불태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