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our Eiffel

2008/08/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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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빠리에 왔다면 의례적으로 들러야 할 곳이 에펠탑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정신에 입각하고자 빠리 도착하자마자 에펠탑을 보러가기로 했다. 사이유 궁을 통해서 본 에펠탑의 전신과 조금 더 걸어가 에펠탑 바로 밑에서도 사진을 몇방 찍어줬다. 날씨도 꽤나 더웠는데 에펠탑을 올라가고자 티켓을 살려고 줄 서있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참 놀랐었다. 내가 갔을때는 에펠탑에 저 귀여운 별(?)들이 붙어 있었다.

막상 도착해서 보니 에펠탑은 역시 그냥 탑이였다 OTL... 밤에와서 빛나는 에펠탑의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요즘은 해가 너무 늦게져서 그 시간엔 차마 나올수가 없어서 볼 수가 없어 안타까웠다. 주변에 볼 것도 많이 없는지라 날씨도 덥고 해서 어서 샹젤리제 거리로 발걸음을 향한걸로 기억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