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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3대 뮤지컬 중하나이다.
(노트르담드 파리, 오페라의 유령, 캣츠)
처음엔 시시껄껄한 유치한 뮤지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은근히 재미있다.
특히 캣츠의 춤은 다른 뮤지컬의 추종을 불허한다.
Singer와 Dancer가 따로있는 프랑스 뮤지컬에 비해, Singer가 완벽한 Dance까지 가무하는
그런식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중 하나가 캣츠이다. 처음봤었을 때는 무용수들이
립싱크 하는줄 알았다. 정말 그정도로 뮤지컬 actor는 힘들다.

이번 내한공연이 다음달에있는데 캐스팅이 어떨지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DVD판의 캐스팅이 워낙 훌륭했는지라 아무래도 이번캐스팅은
조금 실망할것 같은 예감도 들긴든다.
그래도 직접 보는게 어디인가!
그 뻔하디 뻔한 스토리의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도 막상 눈앞에서보니
감동이 심하게 몰려오셨다.

캣츠의 모든것에 관한 자료 보기

음 위의 지식IN이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주고 있어서 링크건다.
캐스팅역과 조건과 캐릭터등등 잘 설명해주고 있다.
어쨌든 이번에 올 캣츠 기대가 된다.

(여담: 오리지날 런던 캐스팅때 메모리 앞부분을 불러주는 '제미마'역에
사라 브라이트만이 캐스팅됬었었는데 그때 앤드류의 눈에 띄어서
오페라의 유령까지 고고싱 한다음에 !#@#?!~?!?!? 오 놀라운 사실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