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Bocelli-Time to say goodbye
2007/11/23 05:28두 사람의 하모니가 특히 아름다워 돋보이는 것 같다. 음반을 모두 듣고 난 후 안드레아 보첼리, 그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해보았다. 알고보니 그는 시각장애인 이였다. 그의 사진이 어쩐지 모두 다 눈이 감긴 상태에서 찍힌 사진이였는데 그제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가 상당히 멋져 보였다. 장애를 딛고 뭐 이런 훌륭한... 이런 내용에서가 아니라 눈이 보이지 않아도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서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그리고 또 이 음반의 제목이 어째서 Vivere(이탈리아어:살다)인지 깨닫게 되었다. 케니G, 피아니스트 랑랑, 사라 브라이트만 등이 그의 음악에 함께 했었을까.. 하는 의문도 조금 풀렸다.
공짜CD 한장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정말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곡 하나하나가 모두 'Best'라고 말할 수 있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 앨범에 있는 더욱 더 좋은 곡들을 소개해드리고 싶다.
p.s 저 음반 알고보니 덤으로 온게 아니라 아빠의 깜짝선물이였다!? :)